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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 EBS 다큐프라임 '삶과 죽음의 그래프'
경제와 자살의 상관관계를 꼼꼼하게 집어 본 EBS 제작팀은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아이슬란드와 그리스의 자살 변화 추이를 살피고 사회안전망등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.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아이슬란드 현지에서 전 복지부장관, 전 재경부장관, 전 복지감시단 대표, 아이슬란드 국립대 경제학 교수, 적십자 레이캬빅 지역 대표, 주간지 편집장, 노동부 대표 등의 사회 주요 인물들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.
주요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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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복지부 장관 구드뱌르뚜르 한네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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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복지부, 재정부 장관 어그문두르 요나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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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재정부 장관 스테인그리무르 시그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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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부 산하 복시감시단 전 대표 라우라 볏스도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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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부 산하 노동부 대표 기슈르 피에투르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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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슬란드 국립대학 경제학 교수 스테판 올랍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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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슬란드 국립대학 경영학 강사 구드룬 욘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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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십자 레이캬빅 지역 대표 소르 기슬라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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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지 프렛따티민 편집장 시그리두르 덕 어이둔스도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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